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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화장품산업, '글로벌 K뷰티' 도약 준비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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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6월 25일 경산시에 소재한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위한 올해 첫 ‘화장품산업 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 경상북도는 6월 25일 경산시에 소재한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위한 올해 첫 ‘화장품산업 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경상북도는 6월 25일 경산시에 소재한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위한 ‘화장품산업 진흥위원회’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1월 뷰티전담팀(바이오생명산업과 뷰티생명의료팀) 신설 이후 처음 개최하는 회의로 경북도와 경산시 관계자(당연직 3명), 도의원(위촉직 2명), 대학교수(위촉직 2명), 화장품, 뷰티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장(위촉직 3명) 등으로 구성된 10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경상북도 화장품 산업 기본계획(안), 경상북도 공동브랜드 ‘클루앤코’ 운영지침 개정(안), 경상북도 화장품 산업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주요 심의 안건인 경상북도 화장품 산업 기본계획은 ‘기업중심 글로벌 K뷰티 생태계조성’을 목표로 ▲K뷰티 플랫폼 구축 ▲‘클루앤코’ 프리미엄 브랜드 확산 ▲K뷰티 강소기업 육성 ▲미래 선도형 뷰티산업 육성 등 4대 핵심 전략과 16개 세부추진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또 경상북도 화장품 공동 브랜드인 ‘클루앤코’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참여 회원사의 기준과 운영 관리방안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경상북도 공동브랜드(클루앤코) 운영지침 개정에 대해서도 심의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올해 CGMP 생산시설을 겸비한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개소, 경상북도 공동브랜드 ‘클루앤코’ 태국 등 해외 시장 확대, 149,173㎡ 규모의 화장품특화단지 조성, 경북도 뷰티전담팀 신설 등 경상북도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기본적인 산업 생태계가 조성됨에 따라 이날 심의한 경상북도 화장품 산업 기본계획과 공동 브랜드 ‘클루앤코’ 운영지침 등을 바탕으로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

 

위원장인 전우헌 경제부지사는“이번에 심의한 화장품 산업 기본계획과 경상북도 화장품 공동 브랜드 클루앤코 운영지침을 바탕으로 화장품 산업이 미래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내실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코스인코리아닷컴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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